안예은 3

한글날 특집! 틀리기 쉬운 헷갈리는 맞춤법 모음

안녕하세요! 오늘은 10월 9일 한글날입니다!! 매일 쓰고 매일 보는 아름다운 한글이지만 띄어쓰기랑 맞춤법 어려워하시는 분들 많으실거예요.. 네.. 그게 바로 접니다🥲 그래서 오늘은 한글날 기념 헷갈리기 쉬운 맞춤법을 모아봤어요. 이번 기회에 확실히 알아두고갑시다! 틀리기 쉬운 헷갈리는 맞춤법 1. 되 vs 돼 '돼요' 할때의 '돼' 는 어간 '되-' 에 종결어미 '어' 가 결합하여 줄어든 말입니다. 즉, '되어요' 의 준말이 '돼요'입니다. 예) 돼요, 돼서, 돼야, 됐다,됐어요... 예) 되고, 되니, 되면... 그리고 문장의 끝에는 '돼' 를 써요. 예) ~하면 돼. ~하면 안 돼. 헷갈리실때는 '하/해' 를 넣어서 말이 되는지 구분해보세요. 예) 맞춤법 틀리면 안하요(✖️) -> 맞춤법 틀리면 안..

잡담☺︎/꿀팁 2022.10.09

[노래추천] 조선시대로 떠날 준비 완💌 사극풍 노래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련한 사극 Playlist를 추천해드리겠습니다. 1. 안예은 - 달그림자 첫번째 곡은 안예은 - 달그림자 입니다. 이 곡은 안예은이 영화 역릭을 보고 만든 곡이라고 하네요. 가사부터가 님에대한 그리움으로 가득한 그런 처연한 노래입니다. 안예은님 목소리는 진짜 사극재질에 찰떡인거 같아요. 이 노래 뿐만 아니라 '홍연' '상사화' 라는 곡도 사극풍 노래이니 꼭 들어보세요! 진짜 진짜 좋아요! 그리운 나의 사람 나의 빛과 숨아 다시 볼 수 없음에 어지러운 봄날 아지랑이 같은 사람 홀로 되뇌인다 너의 눈동자 https://youtu.be/2mUfBSYsar0 2. 헤이즈 - 빗물에게 들으니 두번째 곡은 헤이즈 - 빗물에게 들으니 입니다. 위에서 소개한 안예은이 피처링한 곡입니다. 헤이즈 하..

[노래추천/노래가사] '언젠가의 너와 내가 섬광처럼' | 안예은 - Proust(프루스트)

안예은 - Proust 바다 저 먼 곳의 기억 잃어버린 그때 파도를 타고 보이지 않아 잡을 수 없는 그 수많은 별을 헤매는 이 밤 희미하게 되돌아오는 함께 했던 날의 풀내음에 언젠가의 너와 내가 섬광처럼 먼 옛날의 우리는 지금 빗속에 서서 다시 오지 못할 과거의 노래를 부르네 허락 없이 되돌아오는 함께했던 날의 꽃내음에 언젠가의 너와 내가 섬광처럼 먼 옛날의 우리는 지금 빗속에 서서 다시 오지 못할 과거의 노래를 부르네 고운 강에 강에 배 띄워라 노 저어가자 나의 사랑하는 님이 계신 언덕 너머로 강에 강에 배 띄워라 노 저어가자 사랑하는 님이 계신 언덕 너머로 꼬리 가진 별의 비가 쏟아지는 날 또 그리움에 그대 찾아 돌아온다오 오늘 소개해드린 노래는 안예은 님의 프루스트입니다. 과학 그리고 음악 예능인인..

노래🎵/k-pop 2022.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