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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추천/가사번역] 요네즈 켄시 - 感電(감전)

오몽시 2022. 7. 2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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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津 玄師(요네즈 켄시) - 感電(감전)

 

가사 해석


逃げ出したい夜の往来 行方は未だ不明

도망치고 싶은 밤의 오고가는 행방은 아직 불투명해

回り回って虚しくって 困っちゃったワンワンワン

돌고 도는 허망함 곤란해져버렸어 멍멍멍

失ったつもりもないが 何か足りない気分

잃어버릴 마음도 없지만 뭔가 부족한것 같은 기분 

ちょっと変にハイになって 吹かし込んだ四輪車

이상하게 기분이 좋아져서 불어넣은 사륜차

 

 

兄弟よ如何かしよう もう何も考えない様

형제여 어떻게든 해보자 더이상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도록

銀河系の外れへと さようなら

은하계의 머나먼 곳으로 안녕

真実も 道徳も 動作しないイカれた夜でも

진실도 도덕도 움직이지 않는 삐뚤어진 밤이라도

僕ら手を叩いて笑い合う

손뼉을 치며 웃어보여

誰にも知られないまま

아무도 모른채

 

 

たった一瞬の このきらめきを

일순의 반짝임을

食べ尽くそう二人で くたばるまで

녹초가 되어버릴때 까지 둘이서 모조리 삼켜버리자

そして幸運を 僕らに祈りを

그리고 행운을, 우리에게 기도를

まだ行こう 誰も追いつけないくらいのスピードで

다시 가보자 누구에게도 뒤따라 잡히지 못할 속도로

 

 

稲妻の様に生きていたいだけ

번개처럼 살고 싶을 뿐이야 

お前はどうしたい?返事はいらない

넌 어떻게 하고 싶어? 대답은 필요없어

 

 

転がした車窓と情景 動機は未だ不明

굴러 떨어진 차창의 정경 동기는 아직 불명확해

邪魔臭くて苛ついて 迷い込んだニャンニャンニャン

귀찮아 죽겠는데 짜증나 죽겠는데 헤매고 있어 냥냥냥

ここいらで落とした財布 誰か見ませんでした?

이쯤에 떨어뜨린 지갑 누구 못 보셨나요?

馬鹿みたいについてないね

바보같아 운도 나쁘지

茶化してくれハイウェイ・スター

적당히 얼버무려줘 하이웨이스타

 

 

よう相棒 もう一丁 漫画みたいな喧嘩しようよ

여 파트너 다시 한번 만화같은 싸움이나 하자

酒落になんないくらいのやつを お試しで

가볍게 넘어갈수 없을 정도의 녀석을 시험삼아서

正論と暴論の 分類さえ出来やしない街を

정론이나 폭론의 분류조차 되지않는 거리를

抜け出して互い笑い合う

벗어나서 서로 웃어보여

目指すのはメロウなエンディング

노리는건 멜로 같은 엔딩

 

 

それは心臓を 刹那に揺らすもの

그건 심장을 한순간에 흔드는것

追いかけた途端に 見失っちゃうの

쫒아가는 순간 눈앞에서 놓쳐버리는거야

きっと永遠が どっかにあるんだと

반드시 영원은 어딘가에 있을거라고

明後日を 探し回るのも 悪くはないでしょう

가까운 미래를 찾아다니는것도 나쁘지는 않겠지 

 

 

お前がどっかに消えた朝より

너가 어딘가로 사라져버린 아침보다 

こんな夜の方が まだましさ

이런 밤이 내겐 더 나아

 

 

肺に睡蓮 遠くのサイレン

가슴에 피어난 수련꽃 멀리서 들리는 사이렌

響き合う境界線

마주 울리는 경계선 

愛し合う様に 喧嘩しようぜ

사랑을 나누는 것처럼 싸워보는거야

遣る瀬無さ引っさげて

절연한 마음을 내세워서

 

 

たった一瞬の このきらめきを

일순의 반짝임을

食べ尽くそう二人で くたばるまで

녹초가 되어버릴때 까지 둘이서 모조리 삼켜버리자

そして幸運を 僕らに祈りを

그리고 행운을, 우리에게 기도를

まだ行こう 誰も追いつけないくらいのスピードで

다시 가보자 누구에게도 뒤 따라 잡히지 못할 속도로

 

 

それは心臓を 刹那に揺らすもの

그건 심장을 한순간에 흔드는것

追いかけた途端に 見失っちゃうの

쫒아가는 순간 눈앞에서 놓쳐버리는거야

きっと永遠が どっかにあるんだと

반드시 영원은 어딘가에 있을거라고

明後日を 探し回るのも 悪くはないでしょう

가까운 미래를 찾아다니는것도 나쁘지는 않겠지 

 

 

稲妻の様に生きていたいだけ

번개처럼 살고 싶을 뿐이야 

お前はどうしたい?返事はいらない

넌 어떻게 하고 싶어? 대답은 필요없어

 

 


 

 

오늘 소개해드린 노래는 요네즈 켄시의 감전이이라는 곡이었습니다. 

 

일드 MIU404 의 주제곡 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