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lexander Jean - Whiskey and Morphine
I'll finish every bottle
모든 병들을 비우려고 해
Till I'm empty on the floor
내가 바닥에 쓰러질 때까지
Then, do it all again tomorrow, hmm
이 짓을 내일 또 반복하겠지
Any little thing to numb this hell
말했잖아, 이 지옥을 무감각하게 할 어떤 작은것이라도 원한다고
2. Camila Cabello - Never Be the Same
Blurring all the lines
모든 선들이 흐릿해져가
you intoxicate me
넌 날 중독되게 만들어
Just like nicotine heroin morphine
니코틴, 헤로인, 모르핀처럼
3. Natasha Blume - Black Sea
You rise, I fall
넌 떠오르고, 난 추락해
I stand, you crawl
난 일어서고 넌 기어가지
You twist, I turn
너는 뒤틀리고, 나는 돌아서
Who's the first to burn?
먼저 불타는 건 과연 누가될까?
4. Ellise - 911
Doctor's on the other line
의사와 연락이 되질 않아
'Cause he's not coming home tonight
오늘은 진료가 없는 날이거든
And I just took my very last pill
그리고 난 방금 마지막 남은 약을 삼켰어
Need something to numb the pain
이 고통을 멈추게 할 무언가가 필요해
5. Allie X - Devil I Know
I colud pretend that I'm just praying now
그냥 기도할 수 있겠지만
But I'm only on my knees
난 단지 무릎만 꿇고 있을 뿐이야
I could scream, "somebody help me out"
살려달라고 소리칠 수 있겠지만
Butu the wicked one is me
진짜 사악한 건 나야
오늘은 치명섹시빌런(?)분위기를 자아내는 곡들을 추천해드렸는데요
위 5곡 중에 제가 제일 추천드리는 곡은 카밀라 카메요 - Never Be the Same 입니다.
음색이 진짜 미쳤어요
특히 니코틴~ 하는 부분 완전 제 최애파트입니다.
다른 곡들도 좋으니 꼭 들어보셔요! 가사랑 같이 들으시면 더 좋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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