米津 玄師(요네즈 켄시) - 感電(감전) 가사 해석 逃げ出したい夜の往来 行方は未だ不明 도망치고 싶은 밤의 오고가는 행방은 아직 불투명해 回り回って虚しくって 困っちゃったワンワンワン 돌고 도는 허망함 곤란해져버렸어 멍멍멍 失ったつもりもないが 何か足りない気分 잃어버릴 마음도 없지만 뭔가 부족한것 같은 기분 ちょっと変にハイになって 吹かし込んだ四輪車 이상하게 기분이 좋아져서 불어넣은 사륜차 兄弟よ如何かしよう もう何も考えない様 형제여 어떻게든 해보자 더이상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도록 銀河系の外れへと さようなら 은하계의 머나먼 곳으로 안녕 真実も 道徳も 動作しないイカれた夜でも 진실도 도덕도 움직이지 않는 삐뚤어진 밤이라도 僕ら手を叩いて笑い合う 손뼉을 치며 웃어보여 誰にも知られないまま 아무도 모른채 たった一瞬の このきら..